ㅂ폴중심 랭폴 썰 모음. 빻썰도 좀 섞여있음 주의.
랭폴로 그건보고싶음. 랭보 없어지고 알콜중독된 베를렌 깜빡 잠들었다가 랭보가 웃으면서 다가오는 꿈 꿔서 깨자마자 꿈인거알고 눈물 주룩주룩 흘리는 심신미약 폴마리베를렌느
근데 폴베를렌느 목매달고 죽으려고 시도햇다는건 뇌피셜 설정임. . .
왜냐면 방문열었더니 천장에 매달려서 허공에 발이 흔들리고있는 폴베를렌느보고 기겁해서 달려와서 끌어내리는 랭보 먹어야하거든.
평소처럼 둘이서 하하호호 점심식사라도하고 들어와서, 랭보는 잠시 식곤증 때문에 다른방에서 잠시 졸았는데, 사실 방금 먹은식사가 마지막 남은 돈으로 산거였고, 뭐 그런...걸 모르다가 갑자기 목매단 폴베를렌느 마주한 랭보는 이제 ptsd로 낮에 잠 안오고 졸지도 못하게 됨.
범폴 정신병이랑 알콜중독 심해서 윧랭 옆에 두고도 상상속의 랭보랑 울고 웃고 상처받고 하는바람에
실제 랭보랑 캐해 차이남(주로 실제 랭보가 더 긍정적이고, 정신건강이) 그럴때마다 좋으면서도, 그것마저도 환상일까봐 울컥하는 폴마리베를렌느(우와...최악
아무렇지도 않게 환상속의 랭보랑 있었던일 줄줄 얘기하면서 그땐 (좋았던지 안좋았던지)어땠고, 네가 그랬는데~하고 조잘주절 얘기하는 범폴 앞에서 어쩔줄 모르겠는 표정을 열심히 감추고서는 ...그랬어?하는 윧랭 ㅇ...
이런 욕망이 깊은 동경심에 덧없는 내일은 있는가? 갈수록 범폴의 헛 소 리 는 심해지는데 정정해줄 타이밍 놓쳐서 점점 "두명분의 광기"상태로 치닫는 랭폴, 나중에는 뭐가 현실인지 랭보도 헷갈리고 차근차근 미쳐감
랭보......없었던 어제로 싸우는 두사람과 두명분의 절망
트친님이 허벅지내주는 랭폴 얘기해주는건가
나는 그것도 좋아해 피없이 살만 떼어내서 조금씩 먹여주는 그런 시츄
"그게뭔데씹덕아"
ㄴ호빵맨같은거죠
랭보의 수호천사인 폴이 자기 자신을 조금씩 떼어내서 병마에 시달리는 랭보한테 먹이다가 폴 점점 수척해지고 이곳저곳 붕대로감은게 티나서 들키고,,, 랭보는 구역질나서 토하는데 이미 몸이 다 흡수햇다는걸로 랭폴이 보고십다. 이게 ♡♡ 도대체 무슨 썰이야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아니고... 근데 그렇게햇는데도 랭보는 앓다가 죽고, 다 빠그라진 폴만 남을듯...
랭폴 싸우고 섹스하는데 폴 사용감, 닳은티 너무 나서 킹받은 랭보가 더 심술부림 폴 너무닳아서 그게 심술인지도 영문을 모름 그러면 랭보 더 빡침
랭폴... 그토록 자길 힘들게했던 시와 함께 거의 모든 기억들을 상실한 폴이 다시 가정의 품으로 돌아가서 이유를 모르고 시름시름 앓는게 보고싶어...
그런 폴이 충동적으로 강에 뛰어들려다가 우연히 랭보랑 재회했으면 좋겠다,
"당신 이런곳에서 한심하게 자살할 사람 아니야."하고 단정짓듯 말함,
"당신은 뭐든 할수있고, 또 당신만이 쓸수있는 시를 쓸 능력이 충분해."
뭐 이런말들을 다급히 늘어놓는 랭보 앞에서 머쓱하니 신발을 다시 신고있던 폴 마리 베를렌느,
"하지만 오늘 처음만난 사람에게 그런얘길 들어도 신빙성이 없어요."
라고 툭 던져서 랭보 가슴에 얼음으로 된 비수를 콱 찔러버림
랭폴
한편 랭보 수학여행때 프링글스통안에 소주병 숨겨옴...
범폴선생님 프링글수 통 묵직한데 그냥 모른척해줌 랭보한테 약점잡힌거 있어서ㅠ
범폴선생님 약점: 게이바에서 나오는데 그앞에서 깨진 거울보면서 담배피우던 랭보랑 딱마주침, 뻔뻔하게 순수한모습으로 쌤 안녕하세요ㅎㅎ 하고 인사하는데 식은땀이 등으로 흐르는게 느껴지는 범폴선생님.
그...저., 이일은 다른사람한테는...하고 운을 떼는 범폴선생님, 넥타이 삐뚤어진거 랭보가 고쳐주면서 당연히 말 안하죠ㅎㅎ 쌤 착하잖아요. 하고 눈마주치는 둘, 범폴은 동공지진나서 먼저눈피하고...다음날 학교에서 만나는데 랭보랑 마주칠때마다 흠칫하는 폴쌤 그러다가
이제는 안쓰는 빈 교실로 불러내서 어둠속책상에 걸터앉은 랭보가 범폴쌤보고 자기 앞으로 오라고 시키더니 갑자기 입맞춤해주는거임, 그렇게 랭보 무릎에 앉아서 실컷 키스하다가 정신차리고 떨어져나오면서 이이게무슨짓이야?! 라고 비명지르면 랭보는 쉿,하고 설마 싫었어요?라고 물어봄 그러면
범폴쌤 귀 빨개져서 고개숙이고 아무말도 못함. 사실 너무 좋았어서 머리가 어질어질하거든, 그래서 그냥 도리도리, 만하면 랭보가 날티나는 미소녀처럼 웃으면서 재차 폴쌤 무릎에 앉히고 키스하면서 "앞으로 슬슬 뺄 진도 속도조절 각" 생각함... 며칠지나면 폴쌤 집열쇠까지 따여있을듯...
돌아온 랭보 눈치보다가 너무너무 긴장해서 먹은걸 질척질척 토하는 베를렌느 등을 두들겨주는 랭보. 가 보고 싶은거같아요🥹
그러면 랭보가 괜찮다고 해주는데 계속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만 반복하는 멘탈나간 베를렌느가 보고싶어요그냥......
(사실 랭보와의 일말고도 질나쁜 모브와 여러가지를 겪어버린 베를냥이 버전)
예전에 빚쟁이시절 모브가 손톱 뽑으면 빚 탕감하고 용서해준다고 해서 손톱 3장 뽑힌적있는 베를냥이가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미친듯이 머리를 벅벅벅벅 긁는게 보고싶어요...🥹 랭보가 힘으로 막아세울때까지...
베를룽냐 랭보한테 속박당한채로 뇌줄줄녹은쥐처럼 벌벌떨기만하고 의사소통이 안됨, 랭보는 그거보고 다시 정신공격받음 계속토해서 위액도 안올라오는데 헛구역질하는거 막으려고 둘이 키스함.........세상에서가장쓴맛이나는키스
그러니까 이제 유일한 랭보와의 행복한 기억을 마지막 구원으로 붙잡고 벅찬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데, 이제 그 기억이 매일매일 더 아름답게도 혹은 더 잔인하게도 달라진다는 걸 범폴 스스로도 알고...근데 랭보라는 존재만은 진짜니까 그것만을 그리워하고...아 정신병통와
랭보트윗)
투시자는,
일상적인 감각이나 이성으로 볼 수 없는 것,
존재의 깊은 진실을 보기 위해 그 어떤 위험과 고난도 감수하여서
인류 전체를 위해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비전을 가져오는 등불 같은 존재고.
그러니까 감각의 초월로 "느껴"를 해서 새로운 세계를 확장시키는 시인인거죠.
방랑자는...
랭보가 가족, 애인, 국가, 문명, 심지어는 문학까지 다 떠났음을 의미하고요.
그 자신이 무엇인지 정의되는 것을 거부했죠.
단지 육체적으로 이동했다는 걸 넘어서서, 존재론적 방랑자, 정체성 파괴자로서의 방랑자. 타인이면서 다른 모든것인.
투시자이면서 방랑자인게 드러나는 랭보가 좋음
아 이제 1시 55분이니까...ㅇ랭ㅂ폴
남고딩 랭보랑 자고나서 실수로 임신해버린 폴녀가 애써 알리바이 만드려고 섹스리스였던 폭력적인 남편이랑 어떻게 비벼보려고 하다가 트라우마 올라와서 토하면서 맨발로 뛰쳐나가, 공원에서 랭보랑 마주치는걸로 랭폴녀 보고싶다고해도 문제없는 시간이지??
근데 까시몸만 남은 유부녀 폴을 잘 빠진 갑빠로 안아서 살살 달래주는 쾌남 미소년 남고딩 어떤데?
남고딩랭보 폴녀랑 할때마다 성호긋고 시작함,
폴녀 자낮이라서 왜그러는지 못물어보고 우리관계를 회개하나보다...생각하는데 남고딩랭보: "식전기도"
랭폴
트친이 휘핑크림커플이라고해서 생각해보니까 좀 "가능," 한거임... 근데 트친말대로 랭보는 하트담요에 머리에 헤어롤 하고 아아메먹고 담배뻑뻑피우고, 범폴은 피우지도않는 담배셔틀해주고, 휘핑크림열바퀴두른 퐁츄푸치푸치노 먹는거임,<< 이라고하셔서 갑자기 동인각성됨,
복도식빌라 옆집사는 아고물인데 ... 랭보 학교째고 방황하는거 보고 폴이 밥이라도 챙겨먹이려고 고기감자조림에 된장찌개 하다가 식칼로 손 썰어서 피줄줄 흘리는데 히키코모리라 병원가기싫구, 그냥 견디는모습, 늦게 들어온 랭보가 한심하다고 극딜박고 같이 병원끌고가서 꼬맬듯...
그러고 집와서 찌개 다 식어서 맛없어졋는데 범폴이 데워주겟다고 나서다가 랭보가 아저씨 그만설치고 앉아있어. 하면 바로 합죽이 되어버린 범폴 식탁에앉음.
랭보 방치가정이라, 집에 어차피 아무도없어서, 저녁먹고 둘이 쏘맥까다가 술약한범폴이 먼저 흐물텅해지고 다음날 알몸으로 깨어남(?)
범폴 멘붕해서 내가 왜 벗고있지?! 어제 어떻게 침대로 온거지?몸이 이게 뭐지?! 하는데 랭보 어 일어났어ㅎㅎ하고 여유롭게 자기집마냥 식빵꺼내서 잼바르고있음.
범폴 자기가 애한테 손댄건줄알고 우선 도게자박음...(어제 실컷 따먹힌건 너야...)근데 랭보 말안해주고 멘붕온 범폴 싹싹이용해먹음
ㅇ랭ㅂ폴
뇨타폴 남편한테 ■■당한 기억때문에 남자 무서워하고 신체접촉 꺼리는데 남고딩 랭보는 가끔씩 괜찮아짐, 근데 가끔씩 안 괜찮을때마다 랭보한테 상처줌(심리, 물리 데미지 둘다)
뇨타폴 지가 남긴 상처자국보고 속상해하면서 약발라줌
...이딴빻썰 가능?
뇨타폴 아기보더콜리의 불안감 그딴거모르고 지금당장 자해하고 시원해져야 하는데 못하게막으니까 몸부림치려다가 힘차이 느끼고 짓눌린채로 바들바들 공포에 떨었으면 좋겠다. 그거보고 놔줄수도없고 그렇다고 계속 결박하기에도 정신데미지입는 두사람...
보리꼬리 랭보가 걱정되니까 뇨타폴 자해하는거보고 꾸짖을 멍! 하는데 정신못차리고 남편 생각나니까 하지말라고 손발이줄줄 눈물이 덜덜 하는 뇨타폴... 근데 나중에 랭보한테 정신공격한거 미안해서 돌연 한낮의 햇살처럼 유혹하고 🔞상황 만듬... 랭보 개착잡한데 아짐마한테 어울려드림,ㅁㅊ
엠프렉 드립이든 진짜든 너무 좋아해서 랭폴로도 보고싶은데 22시20분에 풀기에도 부적절해......
연하한테 엉망진창으로 박혀서 꼴사납게 시인이라는 놈이 임신할거같아...♥︎이딴말해버리는게 보고싶고요...
아니면 진짜 웃음끼쫙빼고 낮은확률로 남자도 임신할수있는 세계관인데 그딴것모르고 둘이 하다가 폴한데 덜컥 아기생겨서 멘탈 개부숴지고 정신나가는 막장상황 보고싶다면,
폴 알콜중독에다 거식증에 정신병 다 심해져서 입원시키는데 거기서도 자살시도해서 랭보가 오히려 폴 눈치 보게 됨, 근데 애는 진작에 떨어졌는데 상상임신이랑 죄책감으로 폴이 고통받고 있는거라 랭보도 어느장단에 맞춰줘야하는지 모름 그렇게 두사람의 광기는 파멸로...
아기고 뭐고 진작없어졌는데 있다 믿는 폴이 랭보, 우리아이 이름은 초록으로 하자~ 던지...대체로 정신이 퇴행한 폴이랑 대화 나누다보면 랭보는 자기 실수로 훌륭한 시인을 이토록 망가뜨린거란걸 느끼겠지? 근데 한바퀴 돌아서 죄책감버전 폴이 자기때문에 애가 죽엇다고 울기시작하면 랭보정신나감.
뭔 진중한 생각과 포지션 숙고의 단계 다뛰어넘고 폴마리베를렌이 나오는 몽정해버려서 벌떡일어나서 속옷 벅벅 세척하는 윧랭 생각햇다면
원래 세탁은 베를이 다 했엇는데 어쩐일로 랭보가 잠옷까지 다 벅벅 빨아놨네 ᴖ ̫ᴖ? 하는 베를... 지금 랭보가얼마나 혼란스러운지 상상도 못함
근데 하도 자주 그렇고 그런 꿈을 생생하게 꾸니까 하루는 밤중에...그날밤도 당연히 꿈인줄알고 부비적대고 스킨쉽해오는 보더콜리를... 드디어 올게 왓구나 자...와라 상태로 받아들이는 냥베를...
중간부터 꿈 아닌거 눈치채고 이 대참사를 어쩔줄몰라하는 랭보
ㄹㅇ폴마베 얼굴 창백해서 둘이 침대에서 자다가도 벌떡일어난 랭보가 폴마베 코밑에 손가락대볼듯
ㄹ랭서방님이 깁을주면 주는대로 받아야하는데, 소심하고 꼬인 멘헤라 여편네 ㅂ폴이 계속 울먹울먹대고 귀찮게굴어,,,
결국 랭서방님 심기도 꽤 불편해지면, 마리가 눈치보다가 무릎꿇고 ■■해줘서 풀려고하다가 강제로 일으켜지고 경멸받음 ㅋㅎㅎ...
범폴이 시인으로서 써온 "문예지 발표시, 본격시"를 완전히 버리고 순전히 돈벌기위한. 수입만을 생각하면서 쓴 대중시 들이 있었으면좋겠음, 그 시들은 동료시인들이 알면 터무니없는 시의 남발이자 대중에의 영합이라고 욕할거라는거 알아서 필명도바꾸고 숨어서 쓴것들...
근데 랭보는 반쯤 감은눈으로 새로 나온 시집들 슥슥 읽어보고 단 한번에 이거, 폴이 쓴거구나. 하고 알아보고 몰래 간직할것같음...
그러다 폴이랑 만났을때 은근슬쩍 인용할거같아, 그럼 베를렌느 등줄기에 식은땀 흐른다. 알아서 내가 잘못했다고 이실직고 해야함 시를 그렇게쓴건 나쁜일이었다고,
걍 폴이 눈물쭐쭐흘리면서 돈이없어서 그렇게 썼노라고 말하는데...
어?난 그 시들 좋았는데? 같은 반응의 쿨워터향나는 랭보ㅋㅋㅋ...
랭보한테 손등 푹찍당한 이후로, 다 나았는데도 다시 시 쓰려고 할때마다 손등에 환상통으로 시달리는 베를렌느 주세요...랭폴 재회한 이후로도 그러는데 아픈거 애써 숨기다가 폴 식은땀 줄줄 손 벌벌 떨어서 랭보한테 다 들켯으면^^...
일하다가 범폴손목부러져서 시못쓰게되는 얘기 하자, 랭보가 당신 입으로 말하면 대신 적어주겟다고 하는데 자기 시에 느끼는 수치심때문에 아무말도 못하고 우물거리는 쳐 답답한 폴마리베를렌느 얘기하자고, 랭보가 답답해서 그냥 말만 하라고 재촉하는데 떠오르는 시어들이 다 구린거같아서 무서워져서 전혀 아무말도 못하고 우울해져가지고서 우웃...하면서 결국 눈물 쭐쭐 흘리는 폴 보고싶다고요...랭보 속 터짐
예를들어...둘 중 하나가 죽지않으면 세계가 멸망하는방이라고 쳐봐요, 그럼 베를렌느가 당연히 희생하려고 하겟지만, 랭보는 그런거 못 받아들이니까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고집부리고, 베를은 그냥 죽으려고하고, 랭보가 그거 말리다가 다소 몸싸움이 격해져서 베를렌느 팔다리 다부러짐,
엉망진창으로 접어진 베를렌느 아프고 무서워서 기어다니면서, 도망치려다, 그냥 바닥에 웅크리는데, 처음에 방에 있었던 자살용 권총만큼은 꼭 쥐고 안놔주는거임, 랭보 근데 그거보고도 절대 안지기 때문에 그냥 혼자 혀깨물어서 자살함, 그거보고 베를렌느도 죽으려는데, 틱, 권총 안에 탄환이 없다. 그 순간에 문 끼익 열리는 소리나고, 베를렌느 품속에는 점점 식어가는 랭보의 껍데기만 남겨져 있고...
베를렌느가 투시자를 이해하지 못했으면 근데... 이 이야기 자체가 충분히 성립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범폴이 투시자 그딴건 망상이라고 외치는건 자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랭보라는 이야기가 반복되면서 회귀하는 어떤 가능세계에서도 절대 투시자를 이해하지 못한 폴 베를렌느는 한회차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해요_
(여기서 이해는 감각과 이성 총체로서의 경험을 말합니다)
오늘은 총맞고 하늘나라 간 랭보가 무고히 죽은 아이들을 위한 하늘나라 학교에 다니는데, 반항아로 살면서 성불을 피하고있다가 어느날 복도에서 베를렌느 선생님을 마주쳐 버리는 이야기가 읽고 싶네요.
베를렌느가 여기 부임했다는거 역시 베를렌느도 결국 죽었다는 뜻이라서 즐겁게 반항아로 남아있던 랭보도 즉각 얼어붙고. 엔젤비트풍 랭폴입니다.
수업을 하긴 하는데 그외의 시간에는 학년연구실에서 병에 든 물(천국에는 술이 없다)을 마시면서 울기만 하는 베를렌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을 선동하여 시험을 거부하게 만드는 랭보 사이에는 진한 긴장감이 감도는데...그런데! 베를렌느는 랭보를 기억하지 못하는거죠. 그게 베를의 천국이라.
중간 스토리 전개 다 자르고 결국 뭐가보고싶냐면... 베를렌느가 다시 살아나기를 마지막 소원으로 빌고 성불하는 랭보랑 그순간 모든걸 기억해내는 선생님 베를렌느,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혼수상태에서 병원에서 깨어나서 어쩐지 모르게 울고있는 베를렌느가 보고싶네요.
'연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랭폴]순수 (0) | 2025.08.10 |
|---|---|
| [럭키포네밀크]사랑의 삼각형?! (0) | 2025.08.10 |
| [세훈해진]밤 벚꽃 (0) | 2025.08.10 |
| [랭폴,모브폴]Forever Yours (0) | 2025.08.10 |
| [밀크포네,모브포네] Az-486 (0) | 2025.08.09 |


